저희 아기는 16개월입니다 :)
안방 옆에 가까운 작은 방에서 자기 침대에서 잠에 듭니다.
저녁 8시에 자러 들어가서 아침 7시 쯤 깨고요, 깨고나면 혼자 삼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뒹굴뒹굴 논답니다.
어느정도 잠이 깨고 심심해지면 엄마를 불러요.
아기를 데리러가는 그 시간이 너무 설래이고 좋답니다.
저희 아기는 징징거리지 않아요.
물론 아프거나 넘어지면 웁니다. 좀 더 자기 주장이 생기면 떼도 쓰겠죠?
하지만 이유 모를 징징거림은 전혀 없어요. 주변 사람들도 어떻게 그러냐고 신기해합니다.
저는 아기에게 단 한번도 화를 낸 적도 없습니다.
흔히 방울뱀 소리라고 하나요? 습! 소리도 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 아기가 자기 주장이 생기고 떼를 쓰기 시작하면 저도 화가 나겠죠.
하지만 지금까지는 정말 화가 나지 않아요.
저는 이 모든게 수면교육과 분리수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자고 일어난 아기는 불필요하게 징징거리지 않고
잘 자고 일어난 부모는 좋은 컨디션으로 더 관대하게 육아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아이가 예민하다 순둥이다 이렇게 나누는데
물론 타고난 개인 성향도 있습니다. 이건 바꿀 수 없죠?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걸 하면 됩니다.
어른도 전 날 밤을 설치면 아침부터 짜증이 납니다.
배가 고프거나 너무 배가 부르거나 속이 쓰리거나 역류하면 예민해집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는 아기들이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종종 잊는 것 같아요.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자고, 싸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원활하게 돌아가면 엄마도 아이도 훨씬 수월할 거예요.
아기가 8시에 자러 들어가면 저희 부부는 안방에서 티비도 보고 가볍게 술도 마십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아기를 봐주면 저녁 데이트도 나갑니다.
쿨쿨 자는 아기를 거실에 지키고만 있으면 되니 친정 어머니께서도 힘들어 하지 않으시고
저희도 부탁하기가 많이 죄송하지 않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주변 사람들에게 분리수면, 수면교육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돌아오는 반응은
"야 너희 정말 독하구나! 난 애기 우는거 못듣겠던데~" 가 열에 아홉입니다
수면교육을 시작하지 못하는것, 또 중도 포기하게되는 이유는 아이의 울음을 못참아서가 대부분이겠죠?
저는 어떨까요? 저는 아주 독한 엄마라서 아이의 울음을 잘 참는 사람일까요?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를 낳은 엄마는 호르몬이 굉장히 불안정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아이를 낳은 산모는 우는 아이를 견디지 못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아이를 울리고도 아무렇지 않은 산모는 없답니다.
수면교육은 아이를 울리는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작은 아이를 울다 지쳐 잠들게 두는 것 또한 절대 아닙니다!
오늘 그 오해를 풀고, 제가 했던 수면 교육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0. 마음가짐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뒤에 기술적으로 여러 요인이 있지만 정말로 처음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로
수면교육 엄마 편하려고 하는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나 편하자고 수면교육 한다고 생각하면 미안해서 못합니다.
남들이 조금만 비난해도 금방 무너집니다.
수면교육 엄마 편하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아이가 잘 자고 잘 일어나는 것은 앞으로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기본 밑바탕입니다.
주변에도 보면 배게에 누으면 삼초만에 골아떨어지고 꿈도 안꾸고 개운하게 잘 자고 일어나는 어른이 있고
늘 불면증에 밤새 뒤척이다가 지친 얼굴로 출근해서 공부도 업무도 망쳐버리는 어른이 있죠?
우리는 우리 아이를 어떤 어른으로 키우고 싶은가요?
수면교육은 우리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기 위한 기초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엄마 편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서 입니다.
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로 아이를 좀 이해해줘야 합니다.
엄마 뱃속이 있던 아이는 너무 편안했을겁니다.
양수 속에서 중력도 느끼지 않고, 빛도 없고, 소리도 웅웅 부드럽게 들렸겠죠? 영양분은 탯줄로 자동 공급이구요!
그러다 갑자기 태어납니다!
갑자기 어마어마한 지구의 중력을 느끼고, 팔다리는 급성장기로 자라느라고 늘 아픕니다 ㅠㅠ
삼킴능력도 완전하지 않은데 맘마를 먹어야하고, 불완전한 소화기관으로 소화시키느라 늘 배가 아픕니다
여린 눈꺼플로 눈을 감아도 빛은 눈을 찌를듯이 들어오고 세상은 너무 시끄럽고 어지럽습니다.
당연히..! 당연히 울음이 납니다. 편히 잠들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이해가 되시나요?
셋째로 아이를 키우다보면 놀라는게
아이들은 정말!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게 말할줄 모른다, 바르게 행동할줄 모른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먹는지 조차 모릅니다.
다들 조리원에서 자기 젖도 챙겨 먹지 못하고 켁켁거리는 신생아를 보고 황당함을 느끼시지 않으셨나요?
저는 처음에 정말 놀랐답니다.
아니 먹는 것 조차 제대로 모르고 태어나는구나~ 하고요 ㅋㅋ
마찬가지로 자야한다는것, 어떻게 자야하는지 당연히 모릅니다.
그러니 이것도 가르쳐줘야하는 일인 것이지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정도 세상을 인지하기 시작하면
자고 일어났을 때에도 사랑하는 엄마와 맘마가 있는 이 세상에 유지된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눈을 감고 자버리면 모든게 끝날 것 같은 느낌이죠.
많이 두렵겠지요?
그래서 아이는 기본적으로 잘 수도 없고 자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는 아이에게 어떻게 잘~ 자야하는지 가르쳐줄 의무가 있는 부모들입니다.
어떠세요? 제 말이 가슴깊이 이해가 되시나요?
이 모든게 이해가 된다면 이미 수면교육은 절반 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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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면교육은 언제부터 할까요?
제가 말씀드릴 수면교육은 아이를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고 가혹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병원 혹은 조리원에서 집으로 데려오자마자 시작하시면 됩니다.
3. 수면교육 방법
가장 중요한건 규칙성입니다. 루틴이라고 하죠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아이는 자고 일어나도 이 세상에 유지된다는 확신이 없어 공포스럽습니다.
그럼 어떻게해야할까요?
일상을 규칙적으로 운영해서 신생아 조차도 아 ~ 나의 하루는 이렇게 진행되겠구나~ 예측 가능하게 해줘야합니다.
이게 먹고 자는 시간을 초단위까지 똑같이해라 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큰 틀로 일어나는 시간과 자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 먹고 놀고 자고가 어느정도 규칙을 가지고 반복되야합니다.
먹놀잠 다들 잘 아시죠?
아이를 키우다보면 먹잠놀이 훨씬 편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아이가 금방 자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양껏 먹고 누워서 자면 어떤가요? 소화도 안되고 속도 쓰리지요?
아기는 더합니다 .위가 작고 식도가 직선이어서 역류가 더 심합니다.
아이가 말을 못해서 그렇지 먹잠놀이 반복되면 아이도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도 있고 일단 속이 쓰려서 잠에서 쉽게 깹니다. 그래서 처음이 힘들더라도 기본적으로 먹놀잠 스케쥴로 하셔야합니다.
수면교육이라더니 왜 먹놀잠 얘기를하냐? 하시겠지만
낮의 스케쥴이 먹놀잠으로 규칙적으로 수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지 수면교육도 가능합니다.
낮을 엉망진창으로 보내고 밤에 규칙적으로 자기를 바란다? 어불성설이지요.
낮은 기본적으로 먹놀잠! 입니다.
그럼 이제 밤이 됩니다. 먹놀잠 먹놀잠 먹놀잠 세~네 사이클 정도 하다보면 밤이 됩니다.
가정마다 잠에 드는 시간은 다양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신생아는 저녁 8시 전에는 잠에 들어야 성장에 용이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8시에 재우는 것을 목표로 7:30부터는 수면 의식에 들어가야합니다.
이 수면의식을 하는 동안은 엄마 아빠가 의견 일치를 보고
한 팀처럼 서로 복돋아주며서 해야합니다.
주변에서 잔소리를 보태는 사람이 있으면 집에 오지 못하게 하세요.
중요한건 우리 아기입니다.
제가 한 수면 의식을 알려드릴게요
1. 저녁 7:30이 되면 목욕을 합니다.
2. 목욕 후 로션으로 온몸을 마사지해주며 아기의 눈을 바라보고 사랑한다고 오늘도 자라느라 너무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줍니다.
3. 우리가 가진 가~장 좋고 보들거리고 텍을 다 제거하여 불편함이 전혀 없는 순면 배냇가운을 입혀줍니다.
4. 스와들업을 입혀줍니다.
5. 은은한 수면등이 켜진 방으로 데려갑니다.
방의 온도는 24도, 습도는 45% 전후로 맞추고 유튜브에서 백색소음 동영상을 찾아서 아이 침대 좀 멀찍이 틀어줍니다.
밤에는 암막커튼을 쳐서 아이가 쉽게 잘 수 있도록 어둡게 유지하지만
낮에는 어둡지만 어느정도 빛이 들어와서 아이가 밤낮을 구별하게 해주어야합니다.
이러면 낮잠이 훨씬 어렵지만 이게 맞습니다
낮에도 너무 어둡게 해두면 아이가 밤낮을 혼동하고 수면교육이 궁극적으로 실패로 돌아갑니다
6. 정성껏 덩어리 없이 탄 분유를 먹입니다. 먹일 때도 눈을 바라보고 눈으로 애정을 표현합니다
단 방에 들어간 이후부터는 말은 자제하고 특히 질문문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질문문을 들으면 궁금해하고 흥분하기 때문입니다.
7. 아이를 안아서 트림을 시킵니다. 충분하다 싶을 정도로 시간을 쏟아서 트림을 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아기가 잠들기도 합니다. 아이가 자면 발을 만지거나 볼을 만져서 부드럽게 깨우세요
아무리 아까워도 깨우셔야합니다. 안긴 상태로 재우게되면 결국에는 안아재우는 엄마가 됩니다.
8.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베이비시터, 친정엄마, 시어머니) 부탁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잘 알려진 자장가를 부릅니다.
저는 작은별을 불러요. 부르면서 아기 냄새도 맡고 아기 심장박동도 느끼고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마구마구 뿜뿜 합니다. 이 때 자장가는 정해진 횟수만 부릅니다. 세번 부른다, 두번 부른다 한번 부른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단 정하면 아이가 요구한다고 해서 계속 횟수를 늘려서는 안됩니다. 그러다보면 수면교육이 엉망이 됩니다.
9. 아기 침대에!! 아이를 눕힙니다.
볼에 뽀뽀하고 사랑해 잘자라고 말해주고 아이를 눕힙니다.
똑바로 누워서 잘 자는 아이들도 있고, 잘 자지 못하면 쿠션 같은걸 받쳐서 살짝 옆으로 재워주세요
저는 블랭킷 두개를 돌돌 말아서 아기의 앞뒤로 넣어 주어 옆으로 잘 수 있게 해주었어요.
뒤집기 방지 쿠션을 쓰셔도 되고, 인형을 사용해도 되고,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옆으로 자는 자세를 취하면 괜찮습니다.
쪽쪽이를 사용하실 분은 사용하세요.
10. 쉬닥을 해줍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저는 아이의 눈을 보면서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입으로 쉬~ 쉬~ 소리를 냈습니다.
4. 정말 이렇게 하면 자나요?
당연히 안잡니다! ㅋㅋㅋㅋㅋㅋ
안자요 여러분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냥 자는 애들도 있구요, 우는 아이들도 있구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엄마를 쳐다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근데요 그래도 언젠가는 잡니다.
상식적으로 여러분이 인내심이 강할까요? 신생아가 강할까요?
여러분이 잠을 잘 참을까요? 신생아가 잘 참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이 쉬닥을 40분 씩 했습니다. 정말 볼에서 쥐가 날 것 같았어요.
근데 정말 안잘 것 같은 똥그란 눈을 뜬 저희 아기도 서서히 눈을 꿈뻑꿈뻑 하기 시작하다가
결국에는 스르르 눈을 감습니다.
울기도 했지요, 그래도 아이를 방에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옆에 있어줍니다.
사실 아기는 의사 표현을 우는 것 밖에 못합니다. 심심해서 우는 애들도 있구요. 울 때 아이를 내버려 두는게 아니고 엄마가 안전하게 지켜보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이때 우는걸 나를 당장 안아라!!!!!!!!!!!!!!!!!!!!! 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엄마 나 어떻게 자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자라느라 팔다리가 쑤시고 피곤한데 얼른 자고싶은데 자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라는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실제로도 그게 맞구요.
정상아는 30분정도 심하게 울어도 절대 탈이 생기지 않습니다. 30분 지나서도 악을 쓰고 운다면 안아서 가볍게 달래주고
다시 자장가를 부른 뒤 눕혀주세요. 이걸 반복해야합니다.
출산을 하느라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지만
이 방법으로 아이가 편안하게 잠들게 하는데는 한달이 걸리지 않습니다.
아니 일주일만 지나도 아이가 눈을 감는 시간이 점점 짧아 진다는걸 느끼실거에요.
그러면 쉬닥과 백색 소음을 하나씩~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아이가 울지 않고 잠들기 시작하는 때가 오자
쉬~는 하지 않고 엉덩이만 토닥토닥 두드려줬어요
그렇게 며칠을 지났는데도 아이가 잘 자면
엉덩이도 두드리지 않고 옆에서 지켜만 보았어요
그래도 아이가 잘 자기 시작하자
아이를 내려놓고는 조용히 방을 빠져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잘 자면
유튜브로 틀어주던 백색소음도 틀어주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먹이고 자장가부르고 눕히면 자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짜잔!
저는 생후 70일까지는 제 침대 옆에 아기 침대를 붙이고 재웠습니다.
아기를 재우고 거실로 나갔다가 아기가 완전히 잠이 들면 남편과 저도 안방으로 들어가서 잤어요.
아! 중요한 것! 아이가 잠들고나서 20분 동안은 정말 숨죽이고! 쥐죽은듯이! 계셔야합니다.
엄마아빠가 나를 재우고 밖에서 놀고있는 것 같다? 당연히 절대 안잡니다!
이십분이 지나면 어느정도 생활 소음은 괜찮지만 크게 떠든다거나 티비를 보는 건 어렵습니다.
그건 아이가 좀 자랄 때 까지 기다려주세요 :)
분리수면 어떻게 하는지도 다음에 설명드릴게요.
쪽쪽이 사용 너무 겁내지 마시구요, 쪽족이도 적절한 시기에 끊기만 하면 됩니다.
쪽쪽이가 오히려 좋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스와들 못 뗄까 걱정하지마세요, 스와들 떼는 방법도, 쪽쪽이 떼는 방법도 제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주일만 해보세요. 분명히 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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